2024 상반기 기업은행 IT 후기 (NCS, 코테, 토론면접, PT면접, 면접)
일단 후기 적기에 앞서 그놈에 고백밖에 생각이 안난다. 왜 8명중에 한명만 붙일거면서 자꾸 노래틀면서 시간을끌어시간이 꽤 지난거같은데 써본다기업은행은 적부라고는 하지만 정말 간만에 서류가 뚫려서 행복했던 곳이였음서류GPT로 썻던 기억이 있다. 다우기술 이력 엄청 써놓고, 당시에 공부했던 msa패턴이나 트랜잭션을 썻었고, 관심이 많던 클라우드 중심으로 썻던걸로 기억한다. 서류가 적부인만큼 면접에 갔을 때 말할 거리들을 미리 풀어두는게 좋다 생각했다. 면접가면 어차피 자소서에 쓴거 꼬리질문 계속 들어온다. 면접전에 공부하지 말고 평소에 공부하던걸 자소서에 쓰자구NCS체감은 멘탈이 나갈정도로 어려웠다.특히 NCS같은걸 봐본적이 없다보니 옆자리 종이 넘기는것도 신경쓰이고, 수학문제를 진짜 다 계산해서 풀다 후반..